101번째 로그 | LETHEN

▶ 집사 ◀

11.09 | 15:58

@리베님

사이버펑크 마탑조
이게 진짜 호사가 아니면 뭐가 호사냐
리베님을 관켸오너로 둔 저의 승리(아니겠지 아무래도)




전에 일케 조선사펑 의디 보여주셨을 때부터 애들 개성 보이는거 너무 룽하고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이걸 정말 어명집행VER. 로 구현해주신 리베님께 그저 무한 리스펙트

나도 마탑조회비내러갈래...ㅠㅠㅠㅠㅠㅠㅠㅠ
와중에 셀린은 집행자. 전쟁병기. 같은 느낌이고 살바는 관리직... 정말 고위관리같고 짬차보이는게 아주좋은느낌을 줌 레텐이야 젊은 말단 공무원이겠거니 싶지만(ㅠㅠㅠㅠㅠㅠ)
여담이지만 살바의 오더로 비행+출격하는 셀린처럼 보여서 더 룽하기도 한거야..
왠지 페이트 에유로 마스터-서번트 관계로 봐도 둘은 룽할 것 같음(아무래도 결속용과 결속인간이니까)
레텐이야 사펑세계관이면 싸움보다는 장비관리나... 회복직이니 역시 서포터려니 싶지만 ...
흠.. 보고 또 보기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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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번째 로그 | LETHEN

▶ 집사 ◀

10.24 | 23:19

@OrMr7l님 CM

알카 친구들이랑 단체로 넣은 테크웨어 컴션~~~
블비님 덕에 어케저케 다같이 숑 넣어서 완성물까지 무사히 받아본...^_ㅠ
와중에 애들 다 테크웨어 소화하는게 조금씩 다른게 너무너무 룽하다
그리고 이렇게 보니 새삼 자하 엄청 크구나
이디스랑 셀린의 테크웨어 스타일이 다른 것도 정 ㅡ 말 좋은 느낌을 줌...ㅠ////ㅠ
다들 옷핏 장난아냐... 패션 광고 찍어도 되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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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번째 로그 | LETHEN

▶ 집사 ◀

10.24 | 23:16

@^^님 CM

ㅠ///ㅠ 리베님이 주신 밥!
이쯤되면 리베님이 주시는 밥도 따로 태그를 만들어야 하나 싶다
개인적으로는 셀린이 가운데에 들어가면 키가 가장 작고 귀여워서
배치적으로 안정감이 느껴지고 너무 귀엽게 나오는듯
느낌이 셀린에게도 좀 챌린지인 문제+레텐도 마찬가지+살바는 당연히 이미 알고있음
같은 표정이라서 반응 다른게 너무 귀여움
이럴 때 보면 셀린-레텐은 반말쓰는 동갑내기같고
살바가 연상 선배처럼 느껴져... (레텐에게는 맞기는 함)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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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번째 로그 | LETHEN

▶ 집사 ◀

10.18 | 15:57

CM

리베님이 주신 밥!
세상에... 리베님이 계신 쪽으로 몇번 엎드려야 되지
3인컴션을 무한히 뒤져보기...
와중에 셋 다 자세가 다른게 너무 룽하고
회장님이 전에 주셨던 컴션에서도 그랬지만... 살바는 엔딩 후 기점의 복장이 러프하고 편한 느낌이 된 것+머리 땋은 것+자세들이 좀 편하고 호탕해보이는(?) 느낌이 된 게 정말정말~ 매력이라고 생각
그게 심적으로도 좀 편해져서 외관에도 드러난 것이라면 좋을텐데...
마르셀린은 정직하게 성실하게 변함없이 곧은 느낌<이라는 부분이 좋고
레텐은 전신도 앉아있는 자세였으니까(성장 전 기준)ㅠ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정말.. 계절별로 볼 수 있다는 건 좋구나
겨울의 마탑조도 보고 싶어
가을은 회장님 리베님한테 얻어먹었으니 겨울은 내가 뭔가 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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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번째 로그 | LETHEN

▶ 집사 ◀

10.18 | 15:47

@Blank_C0님 피크루

리베님이 말아주신 기여운 픽크루
사이에서 찐텐으로 싫어할 것 같은 살바랑(ㅋㅋ)
땀삐질하면서도 본인 결속인간 챙기는 말셀린이가 기여움
근데 ㄾ아 넌진짜쫌쭈그러져있기는해야함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헤 말아주신 다른 픽크루(동일 제작자분)도 같이...
셀린이 패션이 교복느낌이 나서 정말 좋고
라비린스 특유의 동갑내기칭구~ 같은 바이브가 정말 기여움
현에유면 같은학년에 반장 부반장할거같은 바이브가 잇음 (셀린이가 반장 걔가 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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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번째 로그 | LETHEN

▶ 집사 ◀

10.18 | 15:41

CM

리베님이 주신 밥~~~
독서의 계절 가을...
그야말로 그들의 계절입니다(?)
한 번 비스킷처럼 무너져서 부실공사 의혹도 끊이지 않았던 마탑이라고는 해도
어쨌거나 무사 북구되어 저렇게 평안하게 가을을 맞는 해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하면
새삼 감개무량해지는 것...
이터널인 마르셀린은 그렇다 쳐도 살바나 레텐같은 인간들에게는
그렇게 되기까지의 시간이 제법 있었을 듯 해...
그만큼 나이를 먹었을테고 수명은 좀 줄었을 테고
그렇게 치면 가을이라는 계절의 본질과 그들 존재도 그리 다르지 않지만
어쨌거나 그런거 1도 신경 안쓰고 오늘 뭘 연구할지나 신경 쓸 친구들이라
그런 점이 스테끼하고 귀여움 살바랑 셀린 머리를 마구 북박북박함
▶ 집사 ◀

10.18 | 15:42


리베님이 주신 다른 아트들이랑 픽끄루들도 같이 ...^///^
무슨 게임이라고 하셧더라 족제비같이 생겨서는 무쟈게 기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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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번째 로그 | LETHEN

▶ 집사 ◀

10.07 | 16:41

@ryandal2007님 CM

리베님이 주신 마탑조 테마곡 아트...
아... 작곡 컴션에... 애들 개별 커버에...
3인 아트까지...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애정 그득에 감동이 꽉꽉 차서
어딘가에 대문짝만하게 붙여놓고 근방 동네 사람들 다 보라고 하고싶음
아니 이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마르셀린 테마곡: LINK




▶ 레텐 테마곡: LINK




▶ 살바토르 테마곡: LINK




▶ 마탑 합주곡: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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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번째 로그 | LETHEN

▶ 집사 ◀

10.07 | 16:28

@ SAK_KUN_님 CM

회장님이 밥을 먹여 나를 살리신다...
와중에 의디 맛집이셔서 한결같이 감동을 주시는거 너무나 (ㅠㅠ)
이번에도 착장이 바뀌었는데, 이번에는 애들 옷에서 계절 변화가 보인다고나 할까
"가을이다..."
겉옷(자켓)과 체크무늬에 귀여운 구두를 신은 마르셀린
러프한 복장에 허리에 마법약인지 마석인지 가득 장비한 살바토르
(뭔가 저거 던져서 전투에 쓰거나 할 것 같아서 정말 좋은 느낌)
그리고 역시 살바는 땋은 머리가 제일 잘 어울리는 듯 해...
관리된 느낌을 준다고나 할까
엔딩 이후에 애기들과 보냈던 시간을 기억하고 있다는 느낌이랄까
여튼 본인의 아이덴티티?그런 것을 지키려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극호 감상...
ㄾ은 추위를 많이 탈 것 같다<라고 하셨다는데 실로 그렇습니다,(ㅠㅠ)
따따하게 잘 챙겨 입었구나...
나중에 겨울옷은 내가 직접 그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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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번째 로그 | LETHEN

▶ 집사 ◀

10.07 | 16:22

CM

회장님이 주신 밥!!
퇴근하는 마탑조
불 제대로 끄십시오 하며 마탑의 ESG경영을 실천하려는 ㄾ이랑
이미 베개 안고있는 살바(너 무 귀 여 워)
그리고 기지개 쭈욱 하고 있는 마르셀린(너 무 러 블 리 해)
....
왜 이렇게 좋은 느낌을 줄까 봤더니
그간 주로 봤던 게 워커홀릭 마탑조였어서
가끔 일케 쉬어가자~ 하는 모먼트가 더 좋은 느낌을 주는듯..^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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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번째 로그 | LETHEN

▶ 집사 ◀

10.07 | 16:20

CM

회... 회장님께서 주신 전전전생AU 기반 로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야..
정말 풀어주신 썰 기반으로 보고싶었던 부분들 너무 잘 표현되어서 그저 눈물만 난다... 같은 것을 바라보며 시작했던 관계가 나아가며 방향이 너무너무 달라져서


누군가는 자신이 살고자 어떻게든 그것을 외면하며 나아가고(ㄾ)


누군가는 한결같이 진리만을 쫓아가려다 세계에 부정당해 죽고 (살바)


누군가는 어떻게든 살아남아 그것을 미래로 이어가는...(셀린)

애들 표정이 정말 처절하게 드러나서 더욱 좋고 동시에 맴이 힘들어진다
아.. 가치관이 다른 학자들이라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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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번째 로그 | LETHEN

▶ 집사 ◀

10.07 | 16:14

@Pool_lang__0o0님 CM

리베님이 넣어주신 마탑조 컴션!!!!!!
리베님도 회장님도 마탑조 잘알이셔서
뭘 넣어주시면 애들 상징이나 서사를 잘 녹인 방향으로 무언가를 주시는게
너무너무 감사하고 기쁜 일임...ㅠ///ㅠ
숲의 살바토르와 십자가 새에서 등불 든 ㄾ이랑
용폼 셀린과 함께 빛을 좇는 셀린
"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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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번째 로그 | LETHEN

▶ 집사 ◀

10.07 | 16:10

@Simpink0823님 CM

리베님이 넣어주신 볼찰딱만쥬들
내 생애 이렇게 바부같구 귀여운 만쥬들
다신없어
▶ 집사 ◀

10.07 | 16:11


서비스로 받으셨다는 애들 스디도 같이...^//^ 헤헤...
마음이 풍요롭죠 아무래도
파란 나비가 팔랑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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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번째 로그 | LETHEN

▶ 집사 ◀

10.07 | 16:08

@ SAK_KUN_님 CM

회장님이 밥을 주셨어요
이번에도 착장이 바뀌었는데
이분이 해주시는 의디가 너무 애들과 찰떡이고 매번 새로운 맛이 나서 정말 행복하다
하나하나 코멘트 얹자면 밑도 끝도 없는데
살바의 머리와 허리에 장식된 꽃이 정말 좋은 느낌을 줌....ㅠ///ㅠ
엔딩 후 전신이 생각나서 더욱 그런 것이에요
그리고 그런 러프한 착장에 호전적인 웃음이라니
오타쿠 쓰러진다
문학소녀st로 붕 떠있는 마르셀린도 너무 인외미소녀 그 자체라 좋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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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번째 로그 | LETHEN

▶ 집사 ◀

10.07 | 16:05

@maljakim_0202님 CM

리베님이 넣어주신 쪼꼬미들...ㅠ/////ㅠ
용폼 마르셀린에게 대롱대롱 매달리는거
이건 오히려 포상 아닌가요?
근데 셀린 용폼 너무 귀여워...
너무너무 "용" 그 자체인데 고영같기도 하고
역시 결속인간이라 익숙한 살바랑
그딴거 모르겠고 멀미 1000% 상태인 ㄾ의 차이가 너무웃김



또다른 버전...^_ㅠ 아... 나데나데받는 셀린이랑 슬쩍 웃으면서 수고했다는 듯 쓰담아주는 살바를 보고 마음이 너무 좋아짐 결속용과 결속인간의 "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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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번째 로그 | LETHEN

▶ 집사 ◀

10.07 | 15:58

@BBO_comission님 CM

냥레젠드 보고싶어서 쇽 ~
섬유유연제 안 넣을거야?
그러면 포곤포곤해지지 않을텐뎅...
하얀고영(사실 여우인편)한테서 베이비파우더 냄새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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